지난 2월달의 내 파우치
지난 7월달의 내 파우치
지지난주엔가 파우치를 다시 정리했고, 며칠 써보니 이 사용이 마음에 들어서
간만에 내 파우치엔 뭐가 들었나 정리 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다.
일단 파우치는 큰 파우치와 그 안에 넣을 수 있는 귀요미 핑크 파우치가 있다.
금펄의 시커먼 파우치는 지난달에 미샤 5만원 사은품이었는데,
다른때처럼 각잡히고 섹션 나눠져있고 그런게 아니라서 처음에는 좀 실망했는데
다시 생각 해 보니 흐물흐물 거려서 꽉 채우지 않았을때는 가방에서 크기를 작게 누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서 과감히 바꿨다.
요즘 가방 무거운게 싫어서 부피 줄여서 작은 가방 들고 다니는데, 딱 적절하다.
핑크 파우치는 원래 스마트폰 파우치로 나온거.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그냥 피쳐폰 넣고 다니려고 샀는데 그러기엔 불편하고 지금 내 스맛폰은 갤노트라서 절대 안들어가 ㅋㅋㅋ
근데 속에 카드를 꽂을 수 있게 섹션이 나눠져 있어서 작은 메이크업 제품 넣기에 유용해서 메이컵 파우치로 용도 변경!
핸드크림은 록시땅 시어버터랑 미샤 피오니로즈.
원래 록시땅 쓰다가 이번에 미샤꺼 사면서 그냥 개봉해버려서 둘 다 들고다닌다.
미샤꺼는 에멀전처럼 묽어서 그냥 생각 날 때 마다 수시로 바르는 용도로 쓰고, 록시땅은 손씻었을때나 엄청 건조할 때 바른다.
얘네는 자주 쓰는거니까 파우치에 안 넣고 가방 안팎 포켓에 넣고 다닌다.
큰 파우치에 들어있는 애들. 이 아이들하고 핑크파우치를 같이 넣고 다닌다.
위에 있던 핸드크림 두개랑, 기침 나올때 먹는 민트, 전에 위멥에서 구입한 여성용품? 아로마 오일 같은거.
배터리랑 잘 쓰지는 않지만 없으면 찾게 되는 귀여운-_- 머리핀, 젤프레소 골드블랙?
요즘 씌워놓은 이가 벌어지는지 꼭 필요한 치실, 아리따움 크림타입 베이스 섀도우. 그리고 물티슈.
핑크파우치에 들어가지 않는 조건은, 크기도 크기이지만 얼마나 자주 쓰는 물건인가 하는 점이다.
얘네들은 자주 꺼내지 않으니까 커다란 파우치에 넣어서 필요할때 뒤적거리면서 찾아서 쓰면 된다.
그리고 핑크 파우치. 아 귀여워 ㅋㅋㅋ
ㄱ자로 지퍼가 열린다.
안에 보면 이런식으로 애들이 들어가있다.
물건 빼면 이런 구성. 원래는 저 카드칸에 카드나 지폐 그런거 넣게 되어있는..
안에 들어있는 제품들.
에스티로더 샘플 향수, 샤넬 샘플 향수, 밑에는 아리따움 속눈썹 풀_이건 지난번 미스비박스에 들어있던 속눈썹에 있는 풀인데,
다른 풀들과 다르게 짜서 쓰는게 아니라 위에 뚜껑을 열면 이쑤시개같은 핀이 뚜껑에 달려있다.
그래 난 이런걸 원했떤거야!!! 처음 붙일때는 아무거나 상관 없는데, 이미 붙어있는 눈썹의 눈 앞머리가 떨어지면
풀을 통째로 눈에 갖다댈 수 없으니 난 이쑤시개를 항상 따로 들고 다녔드랬었지.
근데 편하기는 한데 이 풀 리무버로 안지워진다.......... 눈썹을 재활용 할 수가 없어 ㅠㅠ
그리고 지난번 구입한 VDL 버건디 아이라이너, 왓슨스에서 파는 낱개포장 면봉, 요즘 바르는 샤넬 코코샤인 58호,
빌리프 멀티밤, 어퓨 마스카라, VDL 선샤인 섀도우, 향수공병에는 알렉산드로 델라쿠아 향수. 그리고 머리끈.
이 파우치에 들어가는 애들은 대부분 수시로 써야 하는 애들이다.
잠깐 립스틱 바르고, 잠깐 면봉으로 언더 지우고, 잠깐 라이너 수정하는데 커다란 파우치 꺼내기는 번거롭잖아.
아이 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도 난 핑크파우치만 꺼내서 구석에 박아두면 수시로 손쉽게 필요한거 찾아서 쓸 수 있어서 좋당.
그리고, 파우치 안의 모습.
커다란 물티슈를 가운데에 세우고 양쪽에 각각 핑크파우치랑 나머지 잡동이들 넣으면 딱 알맞다.
전체샷에 넣지 않았던 블루투스 방전됐을때를 대비한 여분 이어폰이랑 샘플지 몇장도 같이.
아. 지난 7월의 그 파우치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한 마디.
비교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젤프레소 외에는 겹치는 제품이 단 하나도 없다!
심지어 겹치는 것 같은 향수도 봄에 받은 3종 샘플 세트에 있던 다른 제품이라는...;;;
결론은, 7월에 주말에만 집에 데려갔었던 그 파우치는 핸드크림은 공병이 되었지만
샤넬 4구 하나랑, 미샤 섀도 파렛 하나를 더 먹어서 이동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
사무실에서 몇달째 살고 있다는 슬픈 이야기.......
지난 7월달의 내 파우치
지지난주엔가 파우치를 다시 정리했고, 며칠 써보니 이 사용이 마음에 들어서
간만에 내 파우치엔 뭐가 들었나 정리 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한다.
금펄의 시커먼 파우치는 지난달에 미샤 5만원 사은품이었는데,
다른때처럼 각잡히고 섹션 나눠져있고 그런게 아니라서 처음에는 좀 실망했는데
다시 생각 해 보니 흐물흐물 거려서 꽉 채우지 않았을때는 가방에서 크기를 작게 누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서 과감히 바꿨다.
요즘 가방 무거운게 싫어서 부피 줄여서 작은 가방 들고 다니는데, 딱 적절하다.
핑크 파우치는 원래 스마트폰 파우치로 나온거.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그냥 피쳐폰 넣고 다니려고 샀는데 그러기엔 불편하고 지금 내 스맛폰은 갤노트라서 절대 안들어가 ㅋㅋㅋ
근데 속에 카드를 꽂을 수 있게 섹션이 나눠져 있어서 작은 메이크업 제품 넣기에 유용해서 메이컵 파우치로 용도 변경!
핸드크림은 록시땅 시어버터랑 미샤 피오니로즈.
원래 록시땅 쓰다가 이번에 미샤꺼 사면서 그냥 개봉해버려서 둘 다 들고다닌다.
미샤꺼는 에멀전처럼 묽어서 그냥 생각 날 때 마다 수시로 바르는 용도로 쓰고, 록시땅은 손씻었을때나 엄청 건조할 때 바른다.
얘네는 자주 쓰는거니까 파우치에 안 넣고 가방 안팎 포켓에 넣고 다닌다.
위에 있던 핸드크림 두개랑, 기침 나올때 먹는 민트, 전에 위멥에서 구입한 여성용품? 아로마 오일 같은거.
배터리랑 잘 쓰지는 않지만 없으면 찾게 되는 귀여운-_- 머리핀, 젤프레소 골드블랙?
요즘 씌워놓은 이가 벌어지는지 꼭 필요한 치실, 아리따움 크림타입 베이스 섀도우. 그리고 물티슈.
핑크파우치에 들어가지 않는 조건은, 크기도 크기이지만 얼마나 자주 쓰는 물건인가 하는 점이다.
얘네들은 자주 꺼내지 않으니까 커다란 파우치에 넣어서 필요할때 뒤적거리면서 찾아서 쓰면 된다.
ㄱ자로 지퍼가 열린다.
에스티로더 샘플 향수, 샤넬 샘플 향수, 밑에는 아리따움 속눈썹 풀_이건 지난번 미스비박스에 들어있던 속눈썹에 있는 풀인데,
다른 풀들과 다르게 짜서 쓰는게 아니라 위에 뚜껑을 열면 이쑤시개같은 핀이 뚜껑에 달려있다.
그래 난 이런걸 원했떤거야!!! 처음 붙일때는 아무거나 상관 없는데, 이미 붙어있는 눈썹의 눈 앞머리가 떨어지면
풀을 통째로 눈에 갖다댈 수 없으니 난 이쑤시개를 항상 따로 들고 다녔드랬었지.
근데 편하기는 한데 이 풀 리무버로 안지워진다.......... 눈썹을 재활용 할 수가 없어 ㅠㅠ
그리고 지난번 구입한 VDL 버건디 아이라이너, 왓슨스에서 파는 낱개포장 면봉, 요즘 바르는 샤넬 코코샤인 58호,
빌리프 멀티밤, 어퓨 마스카라, VDL 선샤인 섀도우, 향수공병에는 알렉산드로 델라쿠아 향수. 그리고 머리끈.
이 파우치에 들어가는 애들은 대부분 수시로 써야 하는 애들이다.
잠깐 립스틱 바르고, 잠깐 면봉으로 언더 지우고, 잠깐 라이너 수정하는데 커다란 파우치 꺼내기는 번거롭잖아.
아이 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도 난 핑크파우치만 꺼내서 구석에 박아두면 수시로 손쉽게 필요한거 찾아서 쓸 수 있어서 좋당.
커다란 물티슈를 가운데에 세우고 양쪽에 각각 핑크파우치랑 나머지 잡동이들 넣으면 딱 알맞다.
전체샷에 넣지 않았던 블루투스 방전됐을때를 대비한 여분 이어폰이랑 샘플지 몇장도 같이.
아. 지난 7월의 그 파우치는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한 마디.
비교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젤프레소 외에는 겹치는 제품이 단 하나도 없다!
심지어 겹치는 것 같은 향수도 봄에 받은 3종 샘플 세트에 있던 다른 제품이라는...;;;
결론은, 7월에 주말에만 집에 데려갔었던 그 파우치는 핸드크림은 공병이 되었지만
샤넬 4구 하나랑, 미샤 섀도 파렛 하나를 더 먹어서 이동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어서
사무실에서 몇달째 살고 있다는 슬픈 이야기.......
태그 : 파우치









덧글
특히저표정 ㅠㅠ게다가 핑크라니♥ 어디서 사셧는지ㅠㅠ알려주실수잇으신가요??
저기안에 핸드폰과 간단하게 동전과 지폐랑 카드 가지고다니면 완전 안성맞춤일것같은데!!!!!!
어디서사셧나요???
2012/12/18 01:29 #
비공개 답글입니다.
2012/12/18 12:09 #
비공개 답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