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나는 열무비빔면이 좋다. 먹는다

팔도 하면 비빔면, 비빔면 하면 팔도라지만 나는 덜 쫄깃한 그 면의 느낌이 싫다.
여름엔 무조건 초록색 열무비빔면.
동생은 팔도 나는 열무. 그래서 라면 찬장엔 초록파랑파랑초록. 하지만 이제 열무로 갈아 태울 예정. ㅋㅋ
라면은 덜 익혀서 꼬들하게 먹지만, 비빔면 면은 푹 제대로 익혀서 헹굼 마지막에 정수기의 차가운 물로 헹구면 훨씬 쫄깃쫄깃.
4개 끓여서 저울에 달아서 나는 400 동생은 600 이렇게 나눠 먹었다.
비빔면 맛있다 엉엉엉.


덧글

  • hwa_ 2012/05/27 17:32 # 답글

    저울로 재서 드셨다니 재밌어요! 어쩜 면에 윤기가 자르르.. 진짜진짜 먹고싶네요ㅠㅠㅠㅠㅠ
  • gato 2012/05/27 21:27 #

    제가 너무 많이 먹게 될까봐 ㅋㅋ
    욕심쟁이거든요 ㅠㅠ
  • 카이º 2012/05/27 20:37 # 답글

    전 비빔면 하면 무조건 팔도!
    그리고나서 열무김치는 집에서 담근 맛있는걸로 꺼내야지요.. ㅋㅋ
    최고의 여름야식입니다!
  • gato 2012/05/27 21:27 #

    한번 열무비빔면 먹고 나서는 팔도 못먹겠어요!
    엄마가 열무김치 안담구시네요ㅠ 해놓으시면 낼름 먹어야겠어요'ㅇ'
  • 복숭아 2012/06/04 00:14 # 답글

    하악................사진보고 몸져눕겠어요. 지금 당장 주방으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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