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는지 알았는데, 모아논거 보니 내 기준으로는 꽤 나와서 으읭? 스럽네.
1. 헤라 클렌징 오일
이것도 몇 개째 비우는지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이 비운 것.
근데 요즘에 내가 베이스 화장이 진해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세안 하고 화장솜+토너로 얼굴 닦아내면 자꾸 파데가 묻어나온다ㅠ
헬스장에서 쓰던거 쓰고 있는데, 지금 쓰는거 다 쓰면 (미샤 그리팅에서 김별양이 극찬하기에)미리 질러둔 미샤 니어스킨 클오 사용 할 예정.
2. 헤라 클렌징 리무버
으흥. 헬스장에서 쓰던거 가져와서 쓰느라 빨리 나왔당.
덕분에 쟁여둔거 있는지 알고 똑 떨어질 때 까지 멍때리다가 며칠 클오만으로 눈화장 지웠따는 ㅠㅠ
3. 어퓨 네일 리무버_로즈
네일 리무버 펌핑 용기에 다 부어서 생긴 공병이긴 하지만, 어쨌든 공병은 공병이니;;
그냥 호기심에 사봤는데 미샤꺼보다 덜 지워지는 기분. 다음엔 그냥 사던거 사야지'ㅇ'
4. 쏘 내추럴 아이디얼 화이트 래디언스 클리어 코렉터 앰플
3월 어느날 시간 한정으로 50% 할인 한다길래, 그냥 혹!!해서 지른 아이;
원래 개봉 하고 2주? 안에 써야되는데, 좀 밍기적 거렸더니 화이트닝 제품이라 노랗게 변해가길래 마구 부지런히 처발했다.
이거 두 병이 정가 2.6만원이고, 난 반값에 샀는데. (그래서 저거 하나에 6,500원)
으오오옹오오! 밝아졌다 확실히.
원래 파데 살때 세분화 된 브랜드에서는 3단계 정도, 그렇지 않은 브랜드에서는 2단계 정도 밝기로 썼는데
이거 3주 정도 쓰고 나서 아르마니에 파데 사러 갔더니 4호 쓰시죠? 하네 ㅋㅋㅋ
우왕 굳 ㅋㅋㅋㅋ
덕분에 요즘에는 피부 하얗다는 얘기도 가끔 듣고 다님 ㅠㅠ
그치만 아직 스팟 부분은 변화 없어서 미움. 눈 밑에 총총 기미라던지...
같은 라인에 스팟 제품도 따로 있던데, 한번 생각 해 볼까...(결국은 또 사겠다는 얘기..ㅋㅋ)
5. 헤드 앤 숄더 헤어 폴 클리닉 두피 마사지 크림
머리 길었을 때 네통 이상 쓰던 제품.
마트에서 9,900원이었는데 하도 많이 사서 가격을 외웠었는데, 어느 날 마트 다녀와서 집에 와서 보니 생각보다 금액이 적어?
영수증을 자세히 봤더니 이 친구가 990원으로 찍혀있어-_-
난 엄청 착한 어린이라서 다음날 마트 가서 '이 아이 원래 9900원인데 가격이 이상해요! 전산에 잘못 들어갔나봐요!' 했더니
아줌마 바로 조회도 안하고 영수증 슥-보더니 '이거 단종 될거라 재고 처리하느라 일부러 그렇게 올린거에요^^' 하시네.
으오오오오오 바로 매장에 가봤는데 이미 없어 흑흑 ㅠㅠ
그러고서 한두달 뒤에 리뉴얼 제품 나왔다는. 근데 가격이 더 싸짐 ㅋㅋ 독특한 브랜드ㅠ
무튼 그 뒤로 난 머리를 잘라서 트릿먼트가 필요 없어졌는데, 샴푸장을 봤더니 이 아이가 두어번 쓸 분량만 남아있길래 짬처리.
한통 사 놓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써야게땅. 손끝으로 두피 콩콩 하면 시원하당.
6. GNC 울트라 메가 골드 멀티비타민&미네랄
으오오오 내가 약을 다 비웠어 으오오오!!!
새로 사려다 여기저기 뒤져보니 작년에 사놨던 GNC 나리쉬 헤어가 있길래 성분을 봤떠니 종합비타민 수준.
이번에는 그냥 그거 먹어야징'ㅇ'
7.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60캅셀 하루 2개라 잘비워진다. 빨리 나온 거 보니 이번엔 부지런히 먹었던 듯.
8. Natrol Carb Intercept
아이허브에서 많이 팔리는 탄수화물 컷트제.
어? 그럼 아사이베리는 뭐였지?? 아우 검색해봐야지ㅠㅠ
무튼 그냥 비타민이랑 아연이랑 같이 모아서 영양제다- 생각하며 먹는 애들 ㅋㅋ
효과야 뭐... 난 지금 운동도 식이도 안하니ㅠㅠ
9. 미샤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하이드로 겔 마스크
스킨팩토리 마스크팩 엄청 많은데, 줄줄 흐르는게 귀찮아서 자꾸 안하다가 겔 마스크는 어떤가 싶어서 사본 것.
얘도 약간 흐르기는 하는데 얼굴에 찰싹 달라붙어있고 좋긴 한데.
그래도 그냥 시트 마스크처럼 팩 하고나서 확 초크초크해지고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좀...
10. 미샤 핫 버닝 바디 패치
그냥. 구석에 처박혀있던거 붙여봤당. 따땃하니 좋은데 뭔가 좀 오래 되서 필름이 안떼어지고 ㅋㅋㅋ
뭐 붙이고나서 트러블 없었으니 괜찮겠징'ㅇ'
11. 어퓨 안티링클 겔 아이&립 패치
12. 미샤 스피디 솔루션 클리어링 겔 아이 패치
요즘에 눈가가 푹 죽어보이고ㅠ 한관종 때문에 아이크림도 못바르고 ㅠ
이런거라도 붙여볼까 싶어서 종종 붙인당.
뭐가 딱히 좋은지는 모르겠으니 그냥 이것저것 눈에 보이는거 사서 돌아가며 붙여야지!
13. 엘리자베스 모공 클리어 코팩
코팩코팩! 지난달에도 있으니 패스>_<
14. 빌리프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정작 이 아이는 처음 써봤다. DM으로 매번 보내주길래. ㅋㅋ
내가 느끼는 향은 바비네 모밤이랑 같고- 사용감도 그럭저럭 괜찮은 듯.
있는 샘플들 다 소진해야지!
15. 록시땅 울트라 리치 페이스 크림
옆에 아이가 상무님 심부름 하고 받은 샘플 뺏었다. 걔는 안건조하니까 ㅋㅋ
막 다들 좋다좋다 해서 완전 써보고싶었는데, 생각보다는 뭐 그냥 무난한 느낌.
나한테는 향이 좀 맘에 안든다ㅠ 미묘하게 독해?
16.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워터프루프 선 밀크 SPF50+ / PA+++
화이트닝 제품 쓰다 보니, 썬크림을 따로 발라줘야 할 것 같아서.
예전에 썼던 자차들은 백탁 일어나고 두껍고 그래서 내가 자차를 싫어하는 것 같다.
이 아이는 예전에 샘플 써보기는 했는데, 얇게 발리고 백탁도 없고 밀리지도 않고.
으흥. 무튼 이거 금색 뚜껑으로 선착 해서 받은거 있으니 샘플들 쓰면 본품까야지!
17. 미샤 니어스킨 퍼밍 펩타이드 셀프 컨트롤 필링 마사지
으앙 이거 엄청 좋다!!! 후기에서 보고 오잉 좋아? 하고 샘플 받아봤는데 얼굴에 샥 발라놓고 5분정도 있으면
오일리 해 지고, 그때 스멀스멀 문지르면 필링이 밀려나온다.
막 다른 필링제처럼 각질이 밀려나오는건지 제품이 각질 모양으로 밀려나오는건지 그런 의심도 좀 덜 들고,
무엇보다 다 하고 세안하면 약간 오일리한 느낌이 미친 건성인 나한테는 딱 좋다.
이거 안 이후로 미샤에서 주문하면 샘플로 이거 한두개 꼭꼭 넣는당.
저번에 대림역 미샤에서 만원 좀 넘게 샀는데 이거랑 파데 샘플 달라니까 파데 네개?랑 이거 세개랑 줘서 짱 좋았음 ㅋㅋㅋ
18. 미샤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발라도 그만 안발라도 그만이지만, 난 공병샷을 위해 샘플들을 무지하게 사용 할 것이당!
19. 미샤 시그니처 드라마틱 파운데이션 SPF31 / PA++ 21호
피부톤이 밝아져서 21호도 이제 많이 자연스러워 보인당.
최근에는 미스트 쿠션 쓰느라 안쓰는데, 이거랑 번갈아가면서 써야지.
내 몸과 얼굴은 뭐든 금방 내성이 생겨버리는 괴상한 녀석이니 종종 바까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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