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어딕트 립스틱 [222호 BEIGE CASUAL] 화장하고 꾸민다

갑작스럽게 구입하게 된 립스틱.
근데 집에 와서 정확한 품명이 궁금해 찾아보니 으잉 안나와...
그냥 상자에 써 있는대로 일단 써보고 ㅋㅋ
현대 무역에서 39,000원.

상자는 이런 모양.
안이쁘다......
무슨 샘플 상자같애......

뭐라고 많이 써있기는 한데;
뭐라는고양.

라벨 스티커가 꼬질꼬질해서 기분은 썩 좋지 않음;

립글로우랑 비교.
같은 모양에 크기만 약간 더 크다.

색조는 색감을 잘 못잡겠다.
지금 스텐드 불 밑에서 다시 까보니 또 이것보다는 핑크빛이 도는 것도 같고...

발색샷. (도움은 절대 되지 않으니 그냥 참고만 할 수 있는......)
위에는 파데로 입술 색 죽인거고, 아래는 챡챡 칠한 것.

그리고 이건... 색을 잘 못잡겠어서 다른 화밸로 설정하고 찍은 것.
피부 색으로 보면 이게 더 현실감있기는 한데 ㅋㅋㅋ
이 화밸로 비포는 찍지 않아서; 일단 그냥 참고만 하시라고;
참고로 전 파데로 입술 색 죽이지 않으면 입술 안칠해도 될 정도로 색이 강한 입술임니당.

브러쉬로 바르는게 더 이쁜 것 같아 약간 번거롭기는 하지만,
최근 바르는 샤넬 코코 샤인이 좀 핑크빛으로 발색되는 경우도 있어서-
당분간 요고 써봐야딩'ㅇ'




그리고오- 왜 갑자기 립스틱을 질렀냐 하며는-

(제가 산거는 요 제품 아닙니당! 이 색 이쁘다고 제가 산거 사심 아니되어요ㅠ)

원래는 이번달 뷰티쁠에 나온 이영아가 너무 이뻐서 ㅠㅠㅠㅠ
이거 사려고 백화점에 갔는데, 그래 난 이영아가 아니니까......
테스터 받으면서 매장 언니가 립컨실러로 입술 색도 죽여줬는데...
그래.. 난 이영아가 아니니까...222222
게다가 나한테는 너무 매트-했다는. 당장은 괜찮겠지만 30분만 지나도 각질 써칭 무한 시작일껄 ㅋㅋ
결국 '이것보다 더 누디하고 덜 매트한거 엄나용...' 해서 이걸로 골라온 것.
뭐... 어쨌든 새 누드톤 립컬러가 생긴건 마찬가지잖아? 으힝.

다이어트 하겠다며 스벅 프라푸치노 대신 스무디킹을 선택했다. but... 먹는다

점심시간에 점심을 먹을 수 없었던 날, 그럴때면 항상 캬라멜 프라푸치노를 먹었는데
요즘 운동 안하고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당분간 프라푸치노는 끊겠다고 마음먹었기에 고민하다가 스무디킹으로 향했다.
원래 먹던 상큼달달한거 말고, 바나나 익스트림? 뭐 그런거. 단백질 많은거. 그거 골랐다.
이거만 먹으면 배부르니까 플레인 베이글도 시켜서 몇분 기다리다 받아서 테이블로 왔는데.
나 아무 생각 없이 크림치즈를 쳐발쳐발하고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여긴 베이글만 샀는데 크림치즈를 껴주는거지? ㅋㅋㅋㅋ 2천원밖에 안하는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날. 베이글은 참 맛있었고(물론 크림치즈 다 발라먹음 ㅋㅋ)
처음 먹어본 프로틴 들어간 바나나 어쩌고는..... 아이고.... 다음번엔 꼭 아몬드 모카로 먹어야지.... 다신 안먹어.

120511_보이스 코리아 파이널 감상 보고 느끼고

티비 보면서 쓰는 극히 주관적인 횡설수설 감상기.


결승 진행 방식은 방송 보면서 '아, 기존 가수들의 노래가 아니라 아예 새 곡을 받아서 하는군. 훗' 하고 알았음.


1. 유성은
그냥 개인적으로 노래 안어울리는 듯.
정말 지난주에 just a feeling 할때도 그렇게 안 어울리더니..
이번꺼는 내가 모르는 새 노래라 그런지 가사도 뭐라고 하는건지 참; 전달력이...
'아 이 친구 아깝다...' 하는 걱정은 좀 줄어들었당.
아. 그리고 노래도 소녀시대 런데빌런이랑 훗 만든 사람이 만들었다매.
이거 뭐 참... 만들어놨다가 구려서 구석에 박아논거 꺼내서 줬나;

2. 지세희
잉 머리 색이 원래 저런 색이었나.
무튼. 처음 무대 꾸민거 보고 미디엄 템포인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네.
왜 초반에 뒤에 댄서들 갖다놓고 저런 연기 하게 했나;;;
지난주에 동경 부를때 참 좋았는데, 난 지세희가 엄청나게 호소력 짙은 끙끙 거리는 노래 하는게 좋던데.
사랑비 부를때는 완전 떨어질거라 생각했었음;
그런 의미에서는 약간 기대에 못미친다. 노래가 덜 끙끙거려;

- 중간에 슈마커? 신발가게 광고 깨알같네 ㅋㅋㅋㅋㅋㅋ

3. 우혜미
무대는 참 잘 꾸며주는 듯.
노래 제목이 러블리라 그래서 '으잉?'했었다.
제목은 우혜미랑 안어울리는데, 들어보니 노래 이쁘다.
우혜미 잘한다고 생각 한 적은 없는데, 지난번 '한잔 더' 부를때 그냥 그 자체로 참 마음에 들었었다.
이 노래 만약 아이유가 불렀으면 마시멜로우처럼 참 상큼했겠지.
그치만 우혜미니까 이런 느낌 나는 듯. ㅋㅋㅋ 좋다 ㅋㅋ

4. 손승연
이 아이는 블라인드때 기억 안난다.
배틀때 같은 학교 선배랑 대결 붙은거 보고, 그 선배 (이름은 벌써 잊음 ㅋㅋ) 아이가 노래 잘 했던걸 기억했기에
아. 당연히 선배 아이가 이기겠구나- 했는데.
배틀 라운드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나같은 막귀가 들어도 선배 계급장 떼어버려주고 싶은 정도. 확실히 이 아이가 더 잘한다는게 들렸다.
역시나 결과도 내가 들은 그대로.
무튼. 노래 제목 미운오리새끼.
처음에 유성은은 지난주에 파이널 되고서 부랴부랴 일주일동안 노래 고르고 연습하고 그런 느낌이었는데,
손승연은 마치 몇 주 전부터 '이 아이는 무조건 파이널. 노래 미리 준비 ㄱㄱㄱ' 하고 준비한 느낌.
봐. 노래도 딱 손승연에 맞게 '고마워요 아낌없이 노래 할래요' 라고 하잖아.
노래 끝나면서 '예에에에~예' 하는데, 왠지 코 끝이 찡해진다.
아이 이 여자 너무 좋다. 으하하하.
이힝 이쯤에서 문자 투표 해줘야지.
...아. 내가 지금까지 문자 한 애들은 거의 다 그 날 떨어졌었지만......;;

- 아. 문자 투표 순위 좀... 아이고.... 다들 이쁜 애들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이쁜 애를 고르는건가?
아니 왜?? 아 뭐. 개인의 취향은 존중해야겠지. 게다가 나는 음악도 모르고 반음 올라간 막귀니까. ㅋㅋ

- 스페셜 보이스, 왜 신초이 없어?ㅠㅠ 신초이 내놔ㅠㅠ 눈꼬리 올라간 신지현 말고 신초이 ㅠㅠㅠㅠ

5. 다시 유성은
교정기 뺀거였구나...... 몰랐네.....
조용필 노래. 지난번 비나리랑 같은 느낌. 비슷한거 아니고 같은 느낌.
아까 그 노래보다는 훨씬 더 좋게 들리는건 확실하다.
아우. 아직 다른 애들 안했으니까. 판단 안해야지.

6. 다시 지세희
들국화 노래.
지세희랑 굉장히 어울려 보이기는 한데, 그 어울리는게 왠지 저 무대 그대로 미사리로 갖다놔도 어울릴 것 같은 느낌.
아이고 그런건 좀 아쉬운데...
하예나처럼 그런 라이브 가수가 아니라, 왜 하필 미사리 라이브 가수였을까아....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박혀있어서 좀 아쉽다ㅠ
무튼, 편하게 부르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확실히 가이드가 부르는 처음 듣는 '본인들의 노래' 보다는, 기존 가수가 수백번 다시 불러
최상의 상태로 녹음한 기존 곡으로 하는게 훨씬 본인들에게 편하게 불릴 수 있는 듯.

7. 다시 우혜미
아직 노래 부르기 전. 나도 한번 우혜미의 멘탈로 일주일 쯤 살아보고 싶다. 재미있어보여.
'증발할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우혜미의 필승. 그 필승. 서태지의 그 필승.
(아 저 아저씨 또 연기해주셨다.ㅋㅋ)
난 서태지와 아이들 세대가 아니라 서태지 노래는 별 감흥 없음.
노래 설명에서 연인에게 버림받은 상실감을 표현했다 그랬던 것 같은데,
이건 뭐 마치 상실감을 느끼다 못해 멘붕 일으킨 그런 느낌? ㅋㅋㅋ
아 파격적이다. 우혜미가 이런 사람인거구나 ㅋㅋ

8. 다시 손승연
윤복희의 여러분. '스물살짜리 소녀가 이걸 어떻게 불러요ㅠㅠ' 하는 손승연.
에잉. 그게 무슨 스무살짜리 소녀의 표정입니까...ㅠ
그냥. 다 필요 없고, 저 목청 너무 부럽다 ㅠㅠ
그렇게 내지르고도 표정봐 완전 여유로워;;

- 아니 명목상으로 일주일동안 각각 두 곡씩 해야되는데, 특별 무대까지 해? 아이고.... 애들 일주일동안 잠도 못잤겠다;;
네명 같은 노래 시키니까 우혜미가 평범하게 노래하게 되네. 아이 색달라'ㅇ'
아오 대박... 저 분 포스 쩔구나ㅠㅠ 순식간에 우혜미를 다시 코러스로 만들어버렸어!!
끝나면 저 분 본인이 직접 부르는 코뿔소 들어봐야겠당.
네명이 같이 부르니까... 아 다 노래 잘해 ㅠㅠ 목소리도 각각 다 좋아 ㅠㅠ 아 어렵다 ㅠ

- 아악 진행 원래 이렇게 하는거냐 ㅠ 오디션 프로그램 본 적 없어서 ㅠㅠㅠ 이런거 시러 으악!!! 백지영 표정 진짜 ㅋㅋㅋㅋ


- 으억 ㅠㅠ 손승연 ㅠㅠㅠㅠ 내가 눈물나 ㅠㅠㅠㅠㅠ 으아아아 ㅠㅠㅠㅠ
재밌다 이런거. 이거 첫회부터 보길 정말 잘 한 듯. ㅠ

아이고. 오밤중에 티비 보면서 두시간 내내 주저리 잡담 했네. 자야지 이제!!!
난 다음주부터 금요일 밤에 뭐 하니!!!! 악!!!


120508_오늘의 파스타/샐러드 파스타? 파스타 샐러드? + 만들어 먹는다

풀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 먹고 싶었다.
그러면서도 왠지 마음 한켠에서는 배부른 음식도 땡겼다.
훗. 그럼 둘 다 채울 수 있는 음식을 만들면 되지! 싶었네.

냉장고에 있는 양상추랑 시금치랑 샥샥 씻어서 착착 썰어서 탈수기에 휙휙.
스파게티니 삶아서 헹궈서 시판 토마토 소스랑 시판 모 소스랑 먼저 비벼주고.
두부는 작게 깍둑썰어 기름 약간 두른 팬에 지지고.
소스는 전에 만들어뒀던 올리브유+발사믹+마늘+간장? 넣었던가. 암튼 그런 소스.


다이어트 한다면서 이러고 있다.
파마산 치즈 퍽퍽퍽 뿌리기.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그 유명한 미즈컨테이너는 가본적 없지만, 뭐 그냥 이렇게 내 입에 맞게 만들어 먹지. 훗.

4월 공병샷 화장하고 꾸민다

별거 없는지 알았는데, 모아논거 보니 내 기준으로는 꽤 나와서 으읭? 스럽네.

1. 헤라 클렌징 오일
이것도 몇 개째 비우는지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이 비운 것.
근데 요즘에 내가 베이스 화장이 진해져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세안 하고 화장솜+토너로 얼굴 닦아내면 자꾸 파데가 묻어나온다ㅠ
헬스장에서 쓰던거 쓰고 있는데, 지금 쓰는거 다 쓰면 (미샤 그리팅에서 김별양이 극찬하기에)미리 질러둔 미샤 니어스킨 클오 사용 할 예정.

2. 헤라 클렌징 리무버
으흥. 헬스장에서 쓰던거 가져와서 쓰느라 빨리 나왔당.
덕분에 쟁여둔거 있는지 알고 똑 떨어질 때 까지 멍때리다가 며칠 클오만으로 눈화장 지웠따는 ㅠㅠ 

3. 어퓨 네일 리무버_로즈
네일 리무버 펌핑 용기에 다 부어서 생긴 공병이긴 하지만, 어쨌든 공병은 공병이니;;
그냥 호기심에 사봤는데 미샤꺼보다 덜 지워지는 기분. 다음엔 그냥 사던거 사야지'ㅇ'

4. 쏘 내추럴 아이디얼 화이트 래디언스 클리어 코렉터 앰플
3월 어느날 시간 한정으로 50% 할인 한다길래, 그냥 혹!!해서 지른 아이;
원래 개봉 하고 2주? 안에 써야되는데, 좀 밍기적 거렸더니 화이트닝 제품이라 노랗게 변해가길래 마구 부지런히 처발했다.
이거 두 병이 정가 2.6만원이고, 난 반값에 샀는데. (그래서 저거 하나에 6,500원)
으오오옹오오! 밝아졌다 확실히.
원래 파데 살때 세분화 된 브랜드에서는 3단계 정도, 그렇지 않은 브랜드에서는 2단계 정도 밝기로 썼는데
이거 3주 정도 쓰고 나서 아르마니에 파데 사러 갔더니 4호 쓰시죠? 하네 ㅋㅋㅋ
우왕 굳 ㅋㅋㅋㅋ
덕분에 요즘에는 피부 하얗다는 얘기도 가끔 듣고 다님 ㅠㅠ
그치만 아직 스팟 부분은 변화 없어서 미움. 눈 밑에 총총 기미라던지...
같은 라인에 스팟 제품도 따로 있던데, 한번 생각 해 볼까...(결국은 또 사겠다는 얘기..ㅋㅋ)

5. 헤드 앤 숄더 헤어 폴 클리닉 두피 마사지 크림
머리 길었을 때 네통 이상 쓰던 제품.
마트에서 9,900원이었는데 하도 많이 사서 가격을 외웠었는데, 어느 날 마트 다녀와서 집에 와서 보니 생각보다 금액이 적어?
영수증을 자세히 봤더니 이 친구가 990원으로 찍혀있어-_-
난 엄청 착한 어린이라서 다음날 마트 가서 '이 아이 원래 9900원인데 가격이 이상해요! 전산에 잘못 들어갔나봐요!' 했더니
아줌마 바로 조회도 안하고 영수증 슥-보더니 '이거 단종 될거라 재고 처리하느라 일부러 그렇게 올린거에요^^' 하시네.
으오오오오오 바로 매장에 가봤는데 이미 없어 흑흑 ㅠㅠ
그러고서 한두달 뒤에 리뉴얼 제품 나왔다는. 근데 가격이 더 싸짐 ㅋㅋ 독특한 브랜드ㅠ
무튼 그 뒤로 난 머리를 잘라서 트릿먼트가 필요 없어졌는데, 샴푸장을 봤더니 이 아이가 두어번 쓸 분량만 남아있길래 짬처리.
한통 사 놓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써야게땅. 손끝으로 두피 콩콩 하면 시원하당.

6. GNC 울트라 메가 골드 멀티비타민&미네랄
으오오오 내가 약을 다 비웠어 으오오오!!!
새로 사려다 여기저기 뒤져보니 작년에 사놨던 GNC 나리쉬 헤어가 있길래 성분을 봤떠니 종합비타민 수준.
이번에는 그냥 그거 먹어야징'ㅇ'

7.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60캅셀 하루 2개라 잘비워진다. 빨리 나온 거 보니 이번엔 부지런히 먹었던 듯.

8. Natrol Carb Intercept
아이허브에서 많이 팔리는 탄수화물 컷트제.
어? 그럼 아사이베리는 뭐였지?? 아우 검색해봐야지ㅠㅠ
무튼 그냥 비타민이랑 아연이랑 같이 모아서 영양제다- 생각하며 먹는 애들 ㅋㅋ
효과야 뭐... 난 지금 운동도 식이도 안하니ㅠㅠ

9. 미샤 수퍼 아쿠아 셀 리뉴 스네일 하이드로 겔 마스크
스킨팩토리 마스크팩 엄청 많은데, 줄줄 흐르는게 귀찮아서 자꾸 안하다가 겔 마스크는 어떤가 싶어서 사본 것.
얘도 약간 흐르기는 하는데 얼굴에 찰싹 달라붙어있고 좋긴 한데.
그래도 그냥 시트 마스크처럼 팩 하고나서 확 초크초크해지고 그런 느낌은 없어서 좀...

10. 미샤 핫 버닝 바디 패치
그냥. 구석에 처박혀있던거 붙여봤당. 따땃하니 좋은데 뭔가 좀 오래 되서 필름이 안떼어지고 ㅋㅋㅋ
뭐 붙이고나서 트러블 없었으니 괜찮겠징'ㅇ'

11. 어퓨 안티링클 겔 아이&립 패치
12. 미샤 스피디 솔루션 클리어링 겔 아이 패치
요즘에 눈가가 푹 죽어보이고ㅠ 한관종 때문에 아이크림도 못바르고 ㅠ
이런거라도 붙여볼까 싶어서 종종 붙인당.
뭐가 딱히 좋은지는 모르겠으니 그냥 이것저것 눈에 보이는거 사서 돌아가며 붙여야지!

13. 엘리자베스 모공 클리어 코팩
코팩코팩! 지난달에도 있으니 패스>_<

14. 빌리프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
정작 이 아이는 처음 써봤다. DM으로 매번 보내주길래. ㅋㅋ
내가 느끼는 향은 바비네 모밤이랑 같고- 사용감도 그럭저럭 괜찮은 듯.
있는 샘플들 다 소진해야지!

15. 록시땅 울트라 리치 페이스 크림
옆에 아이가 상무님 심부름 하고 받은 샘플 뺏었다. 걔는 안건조하니까 ㅋㅋ
막 다들 좋다좋다 해서 완전 써보고싶었는데, 생각보다는 뭐 그냥 무난한 느낌.
나한테는 향이 좀 맘에 안든다ㅠ 미묘하게 독해?

16. 미샤 올-어라운드 세이프 블록 워터프루프 선 밀크 SPF50+ / PA+++
화이트닝 제품 쓰다 보니, 썬크림을 따로 발라줘야 할 것 같아서.
예전에 썼던 자차들은 백탁 일어나고 두껍고 그래서 내가 자차를 싫어하는 것 같다.
이 아이는 예전에 샘플 써보기는 했는데, 얇게 발리고 백탁도 없고 밀리지도 않고.
으흥. 무튼 이거 금색 뚜껑으로 선착 해서 받은거 있으니 샘플들 쓰면 본품까야지!

17. 미샤 니어스킨 퍼밍 펩타이드 셀프 컨트롤 필링 마사지
으앙 이거 엄청 좋다!!! 후기에서 보고 오잉 좋아? 하고 샘플 받아봤는데 얼굴에 샥 발라놓고 5분정도 있으면
오일리 해 지고, 그때 스멀스멀 문지르면 필링이 밀려나온다.
막 다른 필링제처럼 각질이 밀려나오는건지 제품이 각질 모양으로 밀려나오는건지 그런 의심도 좀 덜 들고,
무엇보다 다 하고 세안하면 약간 오일리한 느낌이 미친 건성인 나한테는 딱 좋다.
이거 안 이후로 미샤에서 주문하면 샘플로 이거 한두개 꼭꼭 넣는당.
저번에 대림역 미샤에서 만원 좀 넘게 샀는데 이거랑 파데 샘플 달라니까 파데 네개?랑 이거 세개랑 줘서 짱 좋았음 ㅋㅋㅋ

18. 미샤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발라도 그만 안발라도 그만이지만, 난 공병샷을 위해 샘플들을 무지하게 사용 할 것이당!

19. 미샤 시그니처 드라마틱 파운데이션 SPF31 / PA++ 21호
피부톤이 밝아져서 21호도 이제 많이 자연스러워 보인당.
최근에는 미스트 쿠션 쓰느라 안쓰는데, 이거랑 번갈아가면서 써야지.
내 몸과 얼굴은 뭐든 금방 내성이 생겨버리는 괴상한 녀석이니 종종 바까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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