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새 네일들 구입 & 네일 폴리쉬 정리 어케하냐..ㅠㅠ 화장하고 꾸민다

미샤 그리팅 다녀와서 이번 시즌 신상 색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구매욕 폭발했다.
난 적립률 쩌는 퀸다이아니까 ㅋㅋ 더블데이를 틈타서 열흘간 참았던 샤핑을 저질렀음.

당장 가지고 싶었던 섀도는 매장가서 사오고, 나머지는 뷰티넷에서 구입했는데 오늘 도착했다.
근데 까봤더니 하나 빼고 다 네일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된거 사진이나 남겨주자 아하하.

밑에 왼쪽 두번째는 매장에서 사온 세트에 있던 것.
나머지는 오늘 택배로 도착했다.

이번 지름의 핵심은 미카.
네일 전문 브랜드라고 만들어놓고 내내 스티커만 만들다가 이제 드디어 폴리쉬를 만들었음.
예고했던 젤네일도 같이.

근데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나온 젤네일이라는게 요즘 홈쇼핑에 나오는 진짜 젤네일이 아니라
겨울에 이니슾에서 나왔던 드라이나 형광등으로 말리는 가짜 젤네일이라는게 함정-_-
미카 일반 폴리쉬는 발라보니 모디랑 좀 비슷한 느낌.
브러쉬가 삼각솔이라는데 내 기억으로는 모디도 그거였는데. 그래서 더 비슷하게 느껴지나?
그리고 밑에 빨간 뚜껑 두 개. 이번 시즌 트렌드 라인의 제품인데 샌드네일로 나왔음.
근데 이게 쩔어 ㅠㅠㅠㅠㅠㅠ
눈팅하면서 더페 샌드네일 좋다길래 원쁠할때 네 개 데려왔는데 샌드네일 특성인듯한 뭉침 현상 쩔음.
서너번 사용한 컬러는 병 안에서도 조금씩 뭉치고 있어서 좀 그렇다.
그 뒤에 산 모디 샌드네일은 더페보다는 덜 그렇지만 그만큼 발색이 약한 타입이다.

근데 어제 저 연한색으로 썼는데 ㅠㅠㅠ

일단 요런 느낌으로.
첫번째 코트 바를때는, '아 이건 더 뭉치네ㅡㅡ;; 머야 구려'했었는데
두번째 코트 바르니까 애가 스스로 균일하게 발리는 느낌이랄까? 그냥 막 덕지덕지 올려도 희한하게 평면이 됐음.
어제 이거 바르고 오늘 출근하고 근데 아까 내일 데이트 도시락 하느라 물을 좀 썼더니 두어개가 까졌다 ㅠㅠ
다음에는 그냥 탑코트 발라볼까 싶음.

근데.
근데 이게 문제가 아니라.
4월에 이사 오면서 화장품 자잘한것들은 이케아 헬머 사서
립/아이+블러셔/베이스/네일폴리쉬/네일소품 이렇게 서랍에 나눠서 넣어놨는데

네일 폴리쉬 서랍이 어렇게 되고야 말았다.

심지어 이미 모디들은 베이스 서랍 1/3을 차지하고 있는데 말이지.

아.......orz


덧.
요즘 한동안 패뷰밸 음밸 눈팅만 하고 간간히 댓글 달고 그랬는데
그러다가 내 얼음집에 내 예전 글들을 보니 다시 글 싸지르고 싶어졌다.
아아. 은근히 발 다시 담궈봐야지.
간만에 포스팅 해서 그런지 디게 어색하다. 어색어색어색.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딸기 뷔페 먹는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딸기 뷔페 이용권이 생겨서 지난 토요일에 다녀왔다.

 

삼성역 바로 앞에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딸기 뷔페는 이번주말까지 예약이 다 찼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전화해본 코엑스 인터에는 예약이 된다 하길래 바로 예약했다.
예약하면서 그랜드랑 메뉴 많이 다르냐 했더니, 거의 모든 메뉴 같다고 해서 코엑스 인터의 후기는 못찾았지만 일단 안심.
근데 다녀와서 느낀거지만, 수없이 본 그랜드의 후기와 비교했을 때, 메뉴는 매우 많이 다르다. 흥.

 

장소도 그렇고 뷔페 배치도 그렇고 일단 코엑스인터가 그랜드인터보다는 훨씬 편안하다.
그랜드인터는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도 많고, 뷔페 테이블 자체가 객실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있어서 뭔가 정신사납고 하는데
코엑스인터는 넓은 로비라운지에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이 아늑하다.

가운데 테이블에는 이렇게 작은 디저트류가 있고,

 

양쪽 사이드로는 홀케익과 그냥 딸기,

 

그리고 반대쪽에는 딸기초콜릿퐁듀와 와플, 홍차가 있다.
커피는 직원에게 말하면 따뜻한 아메리카로노 바로 채워주고, 로네펠트의 티는 뷔페 테이블에서 직접 먹을 수 있다.
그랜드와는 다르게 차 마시는것도 자유로운 것 같다.


딸기컵케익, 샌드위치, 마카롱, 초코담근딸기. 콘 모양 디저트.
샌드위치는 그랜드 후기에서 본 샌드위치와는 너무 달라... 그냥 모닝빵에 연어, 양파슬라이스, 양상추만 들어있다. 땡.
컵케익도 약간 가벼운 맛. 같이 간 아이는 먹다가 말았음. 이거 먹느니 홀케익 먹지.
콘 모양 디저트는.... 이것도 애매하다. 그냥 콘으로 말린 과자 안에 생크림만 채웠다. 생각 해 보면 딸기랑 별 상관 없는....
초코 발린 딸기는 맛있었다. 딸기 자체도 일단 큼직큼직하고(그래서 스테이크처럼 칼로 썰어먹음 ㅋㅋ) 초코도 맛있었다.
근데 먹다가 초코가 벗겨져서 딸기와 닿았던 부분이 보였는데, 약간의 환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보면 안됨 ㅠㅠ 아우 지금 생각해도 소름 돋는다 ㅠㅠ
마카롱! 맛있다. 마카롱은 스위트블루바드꺼만 먹어봤는데, 여긴 쫄깃쫄깃 맛있다 ㅠㅠ
접시마다 담아왔는데 마지막에는 안채워주더라. 한시 반이었는데 좀 너무하는 듯..


양갱, 뒤에 롤케익, 딸기파이, 우상측..이름모름. 오른쪽에 무스.
무스는 먹다보니 술맛이 많이 난다. 같이 같 아이는 술을 못먹어서 위에만 먹다가 말았다. 아이들도 올텐데 이런건 코멘트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양갱은 워낙 좋아하는거라 맛있게 먹었다. 안에 딸기랑 견과류도 들어있고 알차다.
우상측에 저건 맛있었다. 커스터드 맛이었는데. 근데 이것도 딸기랑 상관 없는거네...
오른쪽 작은거는 찻잔모양의 초코 안에 크림이 들어있는거다. 위에 건딸기가 뿌려진거 말고는 역시 딸기랑 상관 없음.


타르트, 홀케익, 또 샌드위치, 상측에 미니케익.
타르트는 타르트부분이 너무 두껍고 위에 필링하고 따로 놀아서 반만 먹고 말았다.
홀케익도 내가 원래 생각했던 그랜드의 블루베리치케랑 똑같이 생겨서 그건지 알았는데, 아니어서 대실망.
역시 딸기랑은 상관 없는거고, 그랜드쪽보다 케익이 너무 심심하다.
별거 없다면서 샌드위치 또 가져온건,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메뉴가 없다는걸 보여주는 듯.. ㅋㅋ
위에 조각케익은 부드러울거라 생각하고 포크로 푹 찔렀는데 윗부분이 슥 밀려버려서 당황....
결국은 윗면 크림 밑면 다 분해해서 먹었다... 이 뭐지ㅡㅡ;;
 

롤케익, 또 다른 무스, 초코퐁듀과일.
롤케익은, 아아... 정말 단맛이 하나도 안 난다. 진지하게 파티쉐가 머랭 올릴때랑 생크림 휩할때 설탕 까먹고 안넣었던건가 고민 할 정도.
초코퐁듀... 하... 화이트초코라 그런건지 생크림이 많이 들어간건지 뭐 때문인건지, 초코가 하나도 굳지 않고 따로 놀았다ㅡㅡ;;
그냥 시럽 찍어 먹는 느낌..... 그냥 과일만 퍼먹는게 나을 것 같다.
무스는 위에꺼랑 다른건데, 이것도 술 향기가 난다. 나야 뭐 맛있게 먹었지만..
뒤에는 와플. 직원이 바로 옆에서 와플을 굽고 있다가 직접 위에 올려서 주신다.
따뜻하니 맛있긴 했는데 특색 없어서 반도 못먹고 말았다.


마지막 접시.
치즈케익은 그냥 평범한 수플레 타입에 위에 딸기만 얹은거고. 생딸기는 처음 플레이트보다 크기가 많이 작다.
그냥 딸기가 먹고 싶다면 뷔페 타임 초반에 먹는게 좋을 것 같다.
초코 발라진게 맛있어서 또 가져왔고, 그랜드랑 다르게 여긴 아이스크림이 판매하는 하겐다즈 그대로 나온다.
딸기, 커피, 녹차 세 가지 있었다. 근데 단걸 워낙 많이 먹은 후라서 이것도 겨우겨우 먹었음.
왼쪽 무스는 술 냄새 나지 않았는데 별 맛 없어서 위에 빨간거만 먹었다.
가운데 하얀거는 또띠아 롤. 이건 뭐 들었었는지도 기억이 안나네.


내 돈 주고 먹은게 아니라서 평가가 약간 덜 격하다.
진짜, 내 돈 주고 먹은거라면 아깝고 분해서 으어으어 그랬을 듯.
같이 간 아이와 예전에 타 호텔 브런치를 배 째지게 먹은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주말 아침 겸 점심으로 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일단 시간은 점심이지만 하루의 첫 끼니를 밥이 아닌 디저트류로 채우는건 무리수였다ㅡㅡ;;
그랜드였다면 샌드위치류도 조금 빵빵했을테고, 따뜻한 딸기 피자도 있었을텐데 여긴 피자가 없었어 결정적으로!!
생각하고 기대했던거랑은 다르게 음식 자체도 별로였고, 무튼.
근데 또 '딸기뷔페란 다 이런 것인가'하는 오기가 생기기도 하다. 그랜드나 워커힐, 디큐브 쉐라톤도 경험 해 보고 싶은 마음.


한 가지 더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
입구 들어가서 예약했다고 했는데, 예약자 이름 확인하더니 왠지 못찾는다.
일단 응대는 '리스트가 많아서 못 찾을 때가 있어요..^^;;' 하시는데, 내가 봤을때는 분명 예약이 누락됐다.
예약된 자리로 안내 해 드릴게요- 하면서 준 자리는 호텔 정문에서 떡 하니 보이는 자리-_-
분명 예약 누락되서 남은 자리 주는 것 같은게 눈에 딱 보이기에 '예약한지 오래됐는데 왜 이런 자리인가요' 했더니 안쪽으로 다시 안내 해 준다.
하아... 코엑스인터 라운지는 지난번 원더아워 방문도 그렇고, 자꾸 나에게 X를 주네ㅠ 


메이블린 베이비립스 컬러 SPF13 [4호 스위티 베이지] 화장하고 꾸민다

1년정도 전에 남친한테 선물받은 립글로우를 거의 다 써가는데,
좋긴 하다만 백화점에서 근 4만원돈 주고 다시 살 의향은 전혀 들지 않는다.
게다가 색깔도 너무 핑크핑크해서 나한테는 맞지 않아.
그냥 미샤 저렴이로 쓸까.. 하다가, 올리브영 갈 일 있어서 쿠폰 없나 하고 카톡 플친 페이지 들어가봤는데
며칠 전에 들어왔던 쿠폰 메세지에 메이블린 립밤이랑 글로우 제품 쿠폰이 똭!!있는거.
립밤은 누드톤이 있었고, 글로우도 저렴하길래 둘 다 사려고 헬스장 건너편에 있는 올리브영에 갔는데
거긴 립밤밖에 없넹.. 어쨌든 데려옴. 올 해의 첫 코스메 지름이 되었네.


정상가 6000원, 지금 세일가 4500원, 카톡 플친 추가 할인 해서 4050원.
가격이 가격인지라, 거기에 립밤이라고 나온거라 패키지가 고급스럽지는 않다.



꺼내보니 더 저렴해보이네.
뭐 립밤이니까 괜찮아.

꺼내면 이런 색깔.
컬러립밤에 누드톤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완전 좋다!!

손등 발색은 이 정도. 다섯번정도 문질문질 한 색이 이만큼이다.

미세하게 펄이 있고, 바르면 립플럼 제품처럼 살짝 화한 느낌이 든다.
밖에서의 보습력은 며칠 발라봐야 알 것 같지만, 컬러가 마음에 들어서 세일 할 때 한두개 더 쟁일 것 같다.
다음에는 다른 매장에 가서 글로우도 있는지 봐야지.

10월+11월+12월 공병샷 화장하고 꾸민다

새 해의 첫 글을 12년 마지막 공병샷으로 시작해본다.

10월달에는 몇 개 안나와서 다음달로 패스,
11월달에는 귀찮아서 다음달로 패스.
그랬더니 3개월치 한꺼번에 공병샷.
실은 이번달은 너무 많아서 정리하기 힘들어서 안하려다가 ㅋㅋ 그랬다가는 정말 대책이 없을 것 같아서 정리 시작.
심지어 사진 찍으려고 모으다 보니 없어진것도 생겼다-_-;; 항상 같은 곳에 두는데 뭐지;;

1. 미샤 타임 레볼루션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매번 나오는거니 패스;;

2.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미스트
공병샷이긴 공병샷이지만 실제로는 사망샷. 리리코스랑 헤라 샘플들은 한 보관함에 몽땅 넣어뒀는데, 어느 날 클렌징을 찾으려고 열었더니 뭔가 흥건해. 흑흑 이게 왜 혼자 열려가지고는 ㅠㅠ 그냥 홀라당 다 새버렸다. 사무실에서 하나 쓰고 있는데 무겁지 않고 괜찮다. 물론 난 얼굴에 직접 쓰지 않고 에어퍼프에 쓰거나 손에 뿌려서 얼굴 두드리며 쓰지만.

3. 키엘 울트라 페이셜 크림 125g
으아. 키엘 정말 싫다. 수분크림이라면서 하나도 효과 없고 무겁고 향도 안좋고. 1/3정도 쓰다가 1년 넘게 방치해뒀다가 사용기간 지나서 그냥 버리려다 바닥에 써있는 69,000원이라는 가격표가 너무 눈에 밟혀서 바디로션으로 소비 해 버렸다.

4. 미샤 네일 리무버
어퓨 쓰다가 다시 미샤로 돌아옴. 리무버가 다 똑같겠지 했는데, 미샤가 좋다기보다 어퓨가 확실히 안지워진다. 펌핑병에 담아둔거 거의 다 써가는데 이번엔 아리따움꺼 써볼까?

5. 미샤 코튼 화이트 샤워 젤
헬스장에서 보면 많이들 쓰는 미샤 샤워젤. 파우더리한 향기가 무난하게 쓰기 좋다. 집 아닌 장소에서 샤워볼 쓰면 말리기 불편해서 그냥 손으로 써서 거품이 잘 나는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다.

6. 헤라 UV 미스트쿠션 쿨 바닐라 내추럴
집에서는 미쿠 쓰고 사무실에서는 워쿠 따로 써서 공병이 늦게 나왔네. 게다가 집에서 쓰던 미쿠는 다 써놓고 빈 스펀지에 다른 파데 짜넣어서 쓰는거에 재미붙였다가 그것도 지겨워져서 새걸로 바꿨다.

7. VB 화이트 리듬
미스비박스 9월에 들어있던 제품. 5회분으로 효과를 볼 수는 없고, 맛은..... 불량식품 맛이다ㅡㅡ;; 비틀즈 그런거랑 비슷한 제형인데 약간 약 맛이 나는게 딱 불량식품이야 ㅋㅋㅋ 비싼 돈 주고 사먹기에는 좀 애매한 맛.

8. 아사이베리 다이어트
마지막 공병 나오고 엄청 간만에 나온 공병. 그 만큼 안먹었다는 뜻. 새 해를 맞이해서 다시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하면 꼬박꼬박 먹어야지. 다른 영양제들도 같이.

9. 미쟝센 더 쿨 0℃ 시트러스 리프레시 샴푸(사진없음)
미스비박스 7월에 있던거. 헬스장에서 여름동안 잘 썼다. 근데 처음에는 시원한 느낌이 잘 났었는데 반 넘게 쓰다보면 시원한 성분이 날아가는건지 내가 내성이 생기는건지 그냥 일반 샴푸같아져서 좀 아쉬웠다. 헬스장에서 써놓고 일부러 공병샷 넣으려고 집까지 가지고왔었는데 없네...

10. 사진은 없지만 분명 아이메이크업 리무버와 클렌징 오일도 있었는데... 어차피 매번 나오는 애들이니까 패스.

11. 해피바스 솝베리 워터 오일
미스비박스 10월 제품. 약간 무겁지만 헤라 클오보다 잘 지워진다. 아마 헤라보다 저렴할테고.... 미샤 니어스킨 클오보다 저렴하다면 갈아 탈 생각 있다.

12. 설화수 여민에센스
미스비박스 11월 제품. 날 방판에 발을 넣게 만들었다. 효과...는 모르겠지만 일단 향 좋고 가볍고 트러블 없으니 본품 꾸준히 써봐야지.

13. 아모레퍼시픽 올데이 벨런싱 케어 세럼
미스비박스 9월 제품. 난 유명한지 몰랐던, 그 유명한 아모레퍼시픽 ABC 세럼. 역시 일반적인 기초 제품 특성상 이 정도 쓰고 효과는 알 수 없지만 일단 트러블은 없이 잘 썼다. 가격을 모르는데, 여민에센스 다 쓰고 나서 한번 가격 알아보고 방판으로 구입 해 볼까 생각 중.

14. 미샤 타임 레볼루션 나이트 리페어 사이언스 액티베이터 앰플
자주 나오는거니 패스.

15. 쏘 내추럴 아이디얼 화이트 래디언스 클리어 코렉터 앰플
이게 두 병째인가. 효과는 확실히 좋은데 비타민 제품이라 매일 써서 빨리 공병 만드는게 부담스러워서 새 병 아직 못트고 있다. 이 뭐 이상한 이유ㅡㅡ;;;


16. 아리따움 내추럴 프레시 마스트 - 쉐어버터
좋다는 후기를 보고 산건데 다른 후기에서는 칭찬이 없네...... 그냥 가볍게 쓰기 좋다. 트러블은 없었음.

17. 헤라 프리퍼펙션 마스크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트마스크. 얇으면서도 얼굴에 착! 달라붙고, 떼고 나면 정말 초크초크하다. 물론 내 돈 주고 살 수는 없으니 헤라 제품 살 때 다른거 안받구 이걸로 꼭꼭 받는다.

18. 프리메라 아보카도 풋 마스크
미스비박스 11월 제품. 발이 워낙 건조해서 이런거 써도 소용이 없기는 하다. 매일 쓰면 되려나..

19. 엘리자베스 모공 클리어 코팩
매번 나오는 제품. 3개월 쓴 것 치고는 얼마 안 되네.

20. 퓨어트리 홈 에스테 브라이트닝 Q10 아이패치
이거 짱 많은데 잘 안써진다 ㅠㅠ 꼬박꼬박 쓰자!!

21. 미샤 포인트 메이크업 리무버 티슈
언젠가 구매금액별 사은품으로 받은거 모아놨었는데, 아이리무버 다 써놓고 새로 사기 귀찮아서 이거 끝까지 다 쓰고는 '으아아악' 하면서 리무버 새로 샀다. 그래서 지난번에 두 개 사놓음 ㅋㅋㅋㅋ

22. 설화수 순행 클렌징 오일
좋다는 얘기 많이 들어서 일부러 방판 할 때 많이 받았다. 헤라 클오보다 좋기는 한데, 지금 쓰는 니어스킨 클오랑 비슷한 느낌. 그래서 이 가격으로 사기에는 좀 그르타......

23. VDL 네이키드 클렌징 오일 크림
거의 3만원어치 사놓고 샘플 없다며 이것만 세 개인가 받았다ㅠㅠ 억울해ㅠㅠ 근데 제품은 괜찮다. 오일인데 크림타입이라 흐르지 않고 편하고 세정력도 괜찮음. 그래도 사지는 않을테야, 좋은거 많으니까 ㅋㅋ

24. 미샤 니어스킨 퍼밍 펩타이드 셀프 컨트롤 필링 마사지
매번 나오는 제품. 이번엔 하나밖에 안썼네...

25. 에뛰드 하우스 매직 버블-오투 워터 필링 팩
그냥 버블버블 마사지인데 왜 필링팩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쓰고 있는 어퓨 제품이랑 다른거 없다. 

26. 한율 젤 스크럽
미스비박스 10월 제품. 눈에 보이는게 팥 성분 그대로인가, 자극은 없는데 그만큼 필링 효과도 없다.


27. 헤라 딥 모이스처라이징 핸드 크림
핸드크림도 나왔네. 일단 향기가 너무 피치피치하고, 크림이라기보다 에멀전 타입이고, 결정적으로 너무 기름짐. 이거 손등이 아니라 손 전체에 바르면 한동안 스마트폰은 만지면 안 된다. 절대 네버.

28. 에라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크림
지난번에도 나왔던 것 같은데. 일단 트러블은 없었고, 효과는 역시 알 수 없다.

29. 헤라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오일
역시 지난번에 한 번 나왔던 것 같은 제품. 바비브라운보다는 가볍고 리리코스보다는 무거운 오일.

30.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페이셜 오일
쏘내추럴 오일 먼저 써야해서 본품은 아직 절대 뜯을 수 없어서 일단 샘플이라도 누려보려고ㅠㅠ 가볍고 좋다ㅠㅠ

31. 리리코스 마린 하이드로 인텐스 크림
수분 탄력 크림을 표방하는 크림. 그냥 수분크림임. 오일이랑 섞어서 쓰기에 좋다.

32. 코스메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솜
남친 엄마 생일선물로 립스틱 사러 갔다가 받은 샘플. 이 언니들 어찌나 영업을 하시는지... 이 비싼 제품을 좋다고 당장 사시라고 막 그러는데 무서워서 원...ㅠㅠ 그냥 시크하게 샘플이라도 있으면 주세요 해서 받았다. 필름지인데도 꽤 오래 썼는데, 트러블은 없지만 그 무서운 가격 지불하고 쓸 만큼의 부스터에센스는 아닌 듯. 그냥 난 리리코스 옥시제닉이 좋아.

33. 설화수 여민 에센스
위에 나온 진공병에 담아서 썼다.

34. 미샤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 크림
11월엔가 한창 홍보했었던 크림. 근데 나한테는 향기가 맘에 들지 않아서 좀.... 효과도 모르겠다. 트러블은 없음.

35. 미샤 타임 레볼루션 이모탈 유스 앰플 에센스
역시 향기는 싫고 효과는 모르겠고 트러블은 없고. 샘플 더 있으니 좀 써봐야지.

36. 빌리프 퍼스트 에이드- 오버나이트 스킨 리제너레이션 마스크
수면팩. 근데 난 피트미라클을 수면팩처럼 느끼기에 이건 별로 효과 모르겠다. 빌리프는 무조건 피트미라클!! 'ㅇ'

37. 빌리프 더 트루 크림- 아쿠아 밤
겨울에 쓰기에는 좀 가볍다.

38. 미샤 타임 레볼루션 링클 큐어 멜팅 리치 마스크 크림
얘도 몇 번 나왔던 듯. 다들 좋다고 그러는데 난 모르겠다 역시나. 이것도 마찬가지로 향이 나한테는 좀 역하다.

39. 미샤 타임 레볼루션 아쿠아 유스 크림
생각보다 괜찮았던 크림. 오일이랑 섞어서 써서 단독으로 썼을 때 보습력은 잘 모르겠는데, 당장 쓸 수분크림이 없다면 이 제품 생각 해 봐야지.

40. 어퓨 에센셜 소스 산양유 크림
산양유 제품이라 밀키한 향이 난다. 좋기는 한데 얼굴에 쓰기에는 좀 애매한 향기. 바디 라인으로는 없었던 것 같은데, 핸드크림이나 바디로션으로 나오면 좋을 것 같다.

41. 미샤 M 시그너처 블랜딩 프라이머
한동안 이거랑 비비랑 섞어서 에어퍼프로 바르는거에 재미 붙였었다. 미샤에서 뭔가 당첨되서 받은 본품도 있는데.....

42. 미샤 시그너쳐 드라마틱 파운데이션
자주 나오는 제품이니 패스-



으악. 어마어마해. 세상에나 42번이야!!
이제 단 한 개가 나오더라도 매달 꼬박꼬박 올려야지...;;


잠이 오지 않는다. 제목없음

왜지?
나 졸린데 왜?
나 4시 50분에 일어나야 하는데 왜??

으에...
잠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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